top of page
��메인 메뉴- 1.png
메인 메뉴 -2.png
메인 로고.png
메인 메뉴 -3.png
메인 메뉴 -4.png
출석부 메인 레이아웃 (1).png

어느 게 꽃인지 모르겠죠? 빨리 그렇다고 해요.

음양사

하나무라 마야

남자

178

59

18

​공격형

.​

1. 병아리가 작게 수놓아진 손수건

2. 사탕봉지

하나무라 마야.png

빛을 받으면 흰색으로 보일 정도로 옅은 분홍색의 머리카락. 벚꽃을 닮은 눈동자, 둥글게 떨어지는 얇은 눈썹과 살짝 처진 눈매는 순하게 휘어질 때가 많다.

캐릭터 성격.png
텍스트칸.png

나르시스트|직설적인|붙임성 좋은

 

나르시스트|자기애가 강한 

자기애가 강한 편. 자신의 얼굴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넘쳐난다. 최대 장점은 항상 예쁘고 귀엽고 잘생김을 유지하는 얼굴이며 그 장점으로 단점조차 커버 가능하다 굳게 믿고 있다. 외모에 대한 칭찬을 듣는 것을 좋아하며 예의상하는 부정도 하지 않고 당연하다는 태도로 받아들인다. 종종 눈을 동그랗게 뜨며 더 칭찬해달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답이 정해진 질문을 던지기도한다. 

 

직설적인|솔직한 

돌려 말하는 법 없이 생각한 것 그대로 뱉어버린다. 가끔씩 머리를 거치기도 전에 튀어나오는 말에 스스로도 놀랄 때가 있다. 거짓말이나 포장하는 말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며 느낀 것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한 화법 때문에 본의 아니게 무례한 말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지만 악의 없이 나온 말이기 때문에 지적해준다면 바로 눈썹을 축 늘어뜨리며 사과하곤 한다. 

 

붙임성 좋은|어리광 부리는 

크게 모난 구석 없이 사근사근한 편인 그는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간다. 적당히 맞장구만 처 준다면 그게 누가 되었든 묻지도 않은 이야기까지 열심히 조잘거리곤 한다. 유난히 스킨십을 좋아하며 우울 할 때면 나 우울해요. 위로해주세요.를 대놓고 얼굴에 드러내고 마음에 찰 때까지 치근덕거리며 어리광을 부린다. 누구보다 애교도 어리광도 많은 그는 나이대보다 어리다는 느낌을 준다. 

기타사항.png
텍스트칸.png

생일

6월 8일|재스민

 

가족

 

부모님과 나이 차이가 나는 쌍둥이 누나와 형.

늦둥이로 태어나서 온 가족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어화둥둥 자랐다. 특히 쌍둥이인 누나와 형은 유난히 그를 아낀다. 쥐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애지중지 키워온,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어여쁜 막냇동생인 것이다. 우리 동생 예쁘다 귀엽다 최고다를 매일 같이 들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그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예쁜것|작은 동물|봄|꽃|가족|단것

 

불호

벌레|더러운 것

 

그외

 

꽃을 좋아하지만 이름 같은 건 잘 알지 못한다. 그냥 봤을 때 예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뿐이다.

따뜻하고 꽃도 피는 봄을 좋아하지만 짧기 때문에 항상 봄이 지나가는 것을 아쉬워한다.

벌레를 싫어하다 못해 끔찍해하는 정도.

그의 누나와 형이 극성 브라콤이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외모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은 솜사탕 같은 머리카락 색이다.

졸리거나 감정이 격해질 때면 반존대가 튀어나온다.

텍스트 관계.png
텍스트칸.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