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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 히이이익!!!! 무서워!!!

이소온나 요괴,

이소하나

여자

162

42

67

​방어형

.​

머리 고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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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

겁이 많아 쉽게 놀라는 새가슴이며 그럴때마다 방맹이질 하는 심장을 진정시키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린다. 

새가슴인 만큼 흥분하거나 놀라면 이후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 기억도 못할 만큼 자지러지는 편이다.

[소극적]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쉽게 남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언제나 음침하게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로 혼자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아한다. 조용하고 잔잔한 취미를 좋아하며 그것을 공유하고 싶어하나 남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함.

.

[불신]

의심이 많은 성격으로 쉽게 남의 말을 믿지 못한다. 그래서 전적으로 남을 믿는 경우는 잘 없는 편. 친구가 적은 이유도 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일 듯 하다. 

그냥 주는 호의라는 것도 믿지 않아 남이 건네는 호의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 질겁하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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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기하라 켄조 - 소꿉친구 때 부터 자주 놀래킨 건 켄조면서.. 어떻게 그걸 고쳐란 건지 모르겠어.. 인사도 멀리서 천천히 다가와주면서 하면 놀라지 않을 자신 있는데..(아마?) 이런 내가 지겨워져서 떠나진 않겠지..? 그럴까봐 무서워..

 

묘진 데이고 - 화관이라니 반칙이야.. 절로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잖아..? 게다가 너무 이쁜걸.. 용기를 내서 꽃에 대해 물었더니, 알려주는 내용들이 마치 전문가인 것 같아.. 이 사람에겐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꽃을 잘 기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힘겹게 기른 꽃으로 차를 끓여 먹는다니...!! 역시 무서워ㅡ!!

 

키라사기 잇키 - 엄청 무서운 요괴.. 나랑은 분위기가 너무 다른 걸.. 괜히 반장이 아닌거겠지? 반장답게 엉망인 내 모습이 썩 보기 좋진 않았나봐.. 고무줄을 선물 받았는데... 묶어준다면서 고무줄을 자꾸 끊어버리는거야..! 무서워서 울뻔했어..!! 내가 묶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 반장이 준 고무줄.. 잘 써야지..

아이하라 미카 - 내가 좋아하던 책을 읽는 모습을 봤어..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같은 페이지에서 넘어가질 못하더라고.. ... 아무래도 어려운 내용이었나봐.. 말걸기엔 무서운데 으으..! 중요한 건 저 뒷장이라구..! 이,이번만 도와주는 걸로 할까? ..생각보다 잘 배워가는 걸.. 이, 이번만 더.. 아니 다음번에도 도와줄.. 으응?!  나도 모르게-!!

키미키치- 키미키치 무서워.. 무섭다고..! 자꾸만 날 놀래키니까 이제 키미키치를 마주칠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는 기분이야.. 이러다간 제 명에 못살거야.. 내 머리카락도 가만 두지 않는 것 같고.. 그래도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지만.. 아무래도 조금은 키미키치를 피해..피해야.. 잠깐만, 지금 날 찾고 있는 건가?!! 날 좀 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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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

축축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은 만지면 늘 약간의 물기가 있다.

평소에는 평범한 머리카락인 것 같지만 심히 놀라거나 자신의 감정상태에 따라 움직이는 등 조절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팔찌 덕분에 위협적이진 않으나 기괴하다.

제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편은 아니며 머리를 종종 묶어다니는 정도. 쉽게 엉키지는 않는다.

 

[기타]

독서와 꽃구경 등을 좋아한다. 그리고 의외로 물공포증이 있다.

 

[이소온나]

외견은 상반신은 아름다운 인간 요괴에 가깝지만 하반신은 귀신처럼 흐릿하거나 용이나 뱀으로 되어 있거나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설로 나뉘고 뒤에서 보면 그냥 바위로밖에 안 보인다고 한다. 온몸이 젖어 있고 머리카락은 땅에 닿을 정도로 길다고 한다. 

나가사키 현 미나미타카키 군(현 미나미시마바라 시)의 전승으로는 긴 흑발의 이소온나가 모래사장에 나타나서 바닷가를 가만히 보고 있어 그걸 본 사람이 말을 걸면 고막을 찢는 것 같은 날카로운 목소리로 소리치며 긴 머리카락으로 그 사람을 휘감아 머리털을 통해서 생피를 빨아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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