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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요. 18살 맞다니까요.

​아 진짜라니까!?

음양사,

노무라 슈헤이

남자

185.7

80

18

​공격형

.​

1. 작은 손 악력기

2. 초콜렛바

노무라 슈헤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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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word. 혈기왕성 / 섬세한 / 끈기있는  ]

 

18살 청춘 그 자체, 아니 청춘 그 이전 어마어마한 에너지 덩어리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어찌나 혈기왕성하던지 활동량과 운동량도 어마어마 했고 먹기도 잘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 평균의 체중과 신장을 넘어 덩치가 꽤 큰 편.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것 보단 밖을 돌아다니고 신체적 활동을 더욱 선호한다.

그렇기에 이론보단 실전을 좋아해 잘도 졸라대지만 견습 음양사인 그에게는 어림도 없었다.  내향적보단 외향적에 가까운 그였기에 사교성도 꽤 좋은 편.

그래서 그는 혼자 있는 시간보단 친구나 마을 주민, 타인의 곁에서 발견되기 쉽다.

 

 

큰 덩치에 예민해 보이는 분위기를 풀풀 풍기지만 그는 상당히 섬세하고 순박한 편이였다.  섬을 떠나 외부로 나간 경험이 단 한 번 뿐이였고 그 외에는 속세에 찌들 경험이 없었기에 의외로 순박한 부분이 드러나는 편이였다. 물론 그런 부분을 콕 찝어 놀린다면 괜시리 도발당해 빽빽거리는 반응을 지을 수 있으며 구경하는 맛이 꽤 있을지 모른다. 

 엄한 부모님의 아래에서 커 그런지 철이 일찍 들어 보인다. 괜히 안해줄 것 처럼 하면서도 부탁을 들어주기도 한다. 은근 츤데레 기질.

이런 모습을 보자면 은근 정이 많아 보인다. 마음을 놓고 친해진다면 상당히 잘 챙겨주며 다정한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목표를 정하면 꼭 이루려 노력하고 끈기있다. 이번년도의 목표는 책5권 읽기. 매우 소박한 숫자일 수 있지만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그에게는 꽤나 어마어마한 목표선정이다.

포기하기 보다는 꾸준히 도전하고 해결해가는 의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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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 B형

 생일 3월 10일

 양손잡이

금(金) 의 기운 : 컬러 흰색

 

좌우명: 후회없이 살자

 

※ LIKE: 매운거, 밥 먹고 낮잠, 운동, 가을, 녹차, 일몰구경..

※ HATE: 독서, 다리 많은 벌레, 좁은 공간...

 

※ 외동,독남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음양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그는 외동 독남이다. 그렇기에 너무나 당연하게 어려서부터 아들을 음양사의 길을 걷게하려 하였으며 그또한 당연하게 받아들여 자라왔다.

독남이라 사랑을 독차지하고 곱게 자라왔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닥 그렇지만은 못했다. 외동이였기에 어려서 더욱 철저했고 엄하게 예의범절을 교육 받아왔다. 하나뿐인 자식이였기에 욕심이 컸을 수 있었고 다행이 탈선없는 자식의 성장에 지금은 예전보다는 풀어주고 있다.

그또한 눈치껏 하고싶은 것을 하고 다니면서도 부모님과의 약속은 잘 지키고 있는 듯 하다.

 

※ 상당한 발육

발육이 상당하다. 18살의 평균보단 덩치가 꽤나 큰 편이며 외모도 어쩌면 성숙하기 그지없었다.어머니보단 아버지와 상당히 닮아서 그런지 마을을 지나갈 때 마다 오해를 받고는 했다.

눈이 침침한 할머니들께서 그를 아버지로 착각해 슈헤이 아범이라 부르길 일쑤였고 그럴때마다 부정해대길 반복. 이제는 일상과도 같은 유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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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코 루루: 말이 얼마나 많던지, 아주 시끄러운 지경이지만 밉지않아. 조용이좀 하라고 하면 더 시끄러워진다니까? 내 앞으로 온 편지는 아마 루루가 처음일거야. 그만큼 요즘은 편지를 별로 안쓰니까. 하지만 편지도 시끄러운 기분이야!! 하지만 답은 해줄게 뭐...길지도 못하지만.

 

스기와라 나기사: 내 인생에 녹차는 나기사의 녹차를 마시기 전과 후로 나뉘어. 티백하고 비교가 안되더라고...? 역시 다도를 배운애는 다른가봐. 녹차를 마시고 싶다고 조르면 귀찮을법도 한데 잘 받아주는 착한애라고 생각이 들어. 맛있는 간식이 생기면 같이 녹차를 마시며 먹어야겠어.

 

치레이 키요시: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독서 친구야. 키요시가 골라주는 책들이 다 내 취향이기도 해서 아주 마음에 들어. 이러다 5권 뚝딱 다 읽는거 아닌가?!....라고 해도 역시 독서는 아직 싫달가. 그래도 키요시 덕분에 한권의 반은 읽은 것 같아.집중 안될 때 같이 나가는 나들이도 굉장이 마음에 들어. 친구 참 잘뒀다니까!

 

엔도 베어: 처음보는 얼굴이라 깜짝 놀라서 급하게 말을 걸었던 첫만남이 아직도 기억나. 첫 반응에 혹시 날 싫어하나 했는데 만날때마다 인사를 하면서 알아낸건 그냥 어색해서 그런 것 같아 다행이더라! 꾸준히 인사하고 아는 척 하고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을 알아줬는지 이제는 베어군도 반응해주는게 참 고마워. 앞으로는 장난도 마구 쳐봐야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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